Realman's World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지만 문제는 어디에다가 블로그를 시작할 것인가 부터가 문제였다.처음에는 이번에 새로인 만들게 된 wordpress에서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였다.하지만 왠지 어색하기도 하고 기존에 글을 써 놓았던 많은 곳들은 어떻게 할까도 고민이 되고...그래서 일단은 나의 서버를 구축하기 전까지는 이곳에서 블로깅을 계속하기로 하고 글을 쓴다.오늘부터 멈추지 않고 글을 쓰려고 한다.

1. 컴퓨터 연구 정보 센터http://cseric.or.kr/new_cseric/main.asp2.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http://www.nipa.kr/know/periodicalList.it?code=B_ITA_01&menuNo=28&page=13. ITFINDhttp://www.itfind.or.kr/itfind/main.htm4. 전자신문http://www.etnews.com/5.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http://www.etri.re.kr/etri/web/web_03000000.etri

2번째 시험 복기네요 ^^ 2월 시험은 공부한지 2달만에 친 시험이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ㅋ 그때는 1교시 답안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데이터 마이닝, 이진트리, 세마포어 말고는 아는게 없네...ㅡ.ㅡ;; 이마저도 대학때 배우고 코딩한 거 외에는 정확한 정의나 정리가 되어 있어 잘 써지지 않고 막막하기만 했네요. 2교시 ~ 4교시까지는 아는 문제는 퀵정렬이나 소스코드 관련 문제는 개발자다 보니 그냥 평소 실력으로 쓰고 나머지는 전부 구라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구라지만 2교시 부터 4교시까지 13장 정도를 채우고 나왔었는데 점수는 역시 합격선과는 멀었지만 그래도 모르는 문제를 제 생각대로 썼는데 점수는 주는구나. 그때 든 생각은 구라로 썼지만 복기하고 나서 실제 답과 유사한 것이 있는 교시에서..